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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ME/KAIROSOFT

[포켓타운 스토리] 탈 것, 해저터널 자잘 TIP

포켓타운 스토리

버전 : 2.0.3

회사 : Kairosoft

출시 : 2017.12.11

OS : android 5.1 이상


버스정류장, 해저터널, 철도 등에 전부 길을 한칸이라도 만들어두면 매달 찾아오는 관광객의 수가 늘어납니다.

* (제 기준 100명 -> 130명)

* 메인 도로까지 길을 이어주면 관광객이 메인 건물들에도 함께 방문합니다.

* 일반 주민은 가고싶은 가게가 해당 길 라인에 없기 때문에 어차피 이동하지 않아 동선이 꼬이지는 않습니다

탈것의 경우 '자전거 +2'를 가지고 있고, 도보이동이 100이라면 자전거로 100보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.

* 이는 차도(2x2) 없이 자동차 류를 지니고 있다고 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핸디캡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.

= 날아다니는 탈 것만 있다고 해서 주민이 날기만 하진 않고, 랜덤으로 걸어다니기도 합니다.

= 날아다니는 것(제트기+16), 일반도로 용(코끼리+12) 등 다양한 탈것 종류를 얻어두는 게 좋습니다.

* 3슬롯의 도보이동 수 기준 맥스치는 "오픈카(흑)+13, 구름+13, 제트기+16" + "펫 개+8" 입니다.

* 3슬롯의 회전률 기준 가장 좋은건 " 코끼리+12", 오픈카(흑)+13, 제트기+16 + "펫 개+8"입니다.

> 본인에 성향에 맞춰 도보이동 수를 기준으로 할 지, 회전률 기준으로 할지 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.

2x2 차도의 경우, 자동차 류 탈 것이 있을 때 이를 이용합니다.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동합니다.

* 단 우측통행이므로 유턴을 해야할 때 길의 맨 마지막 끝까지 간 뒤에만 가능해서 결국 빙빙 도는 일이 생겨 오히려 로스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.

* 도보로 걸어다니는 주민의 경우도 걷다가 반대방향으로 가고 싶을 경우 횡단보도가 나올 때까지 간 뒤에 돌아오기 때문에 로스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.

* 이에 메인 거리 도로는 "벽돌길", 전문거리 세트용으로 입구만 여는 1x1길은 "포장도로"가 현재는 가장 나은 판단입니다.